제가 사는 나주시는 참으로 묘한 곳입니다...
행정구역상으로는 전라남도 나주시로...시청이 있는 엄연한 시(市)소재지입니다...
하지만...시내버스가 아닌 농어촌버스가 다니는 아직 시골, 군(郡)이미지가 강한 곳이기도 합니다...
심지어...동(洞)이라는 행정구역 명과 면(面)이라는 행정구역명이 공존하는 곳이지요...
한 마디로...도시 시가지의 모습과 시골 마을 풍경이 함께 공존하는 곳이 바로 나주시입니다...
실제로...제가 사는 곳은 동이라는 행정구역명을 사용하며...
주위를 둘러보면 높은 층수의 아파트, 빽빽히 들어서 있는 상가 건물들...
마치 어느 도시의 시가지 한 모습입니다...
하지만...바로 다리 하나만 건너면 논밭이 펼쳐지고...
집은 띄엄띄엄...드문드문 배 과수원이 펼쳐지는 완전히 시골 마을 풍경이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시장도 일년 365일 장사하는 매일시장이 버젓이 있는데도...
바로 큰 도로를 건너면 매달 4일, 9일이면 어김없이 5일장이 들어섭니다...
마침...오늘이 29일로 5일장이 들어서는 날입니다...
하지만...설 연휴가 끝난 직후라 그런지 5일장도 평소처럼 활발하지는 않더군요...

일년 365일 장사를 하는 매일시장입니다...
하지만 가는 날이 장날...이 표현이 아닌가...
제가 갈 때가 아직 장을 개시하기 전의 오전이라서 그런건지...설 연휴 끝난 직후라 그런건지
장사하는 가게는 별로 없었습니다...
매일시장 안에 있는 제법 큰 가게들입니다...
떡집, 잡화점, 식당...
특히...저 잡화점은 식료품에서 생활용품까지 안 파는 물건이 없을 정도입니다...
마침 집 앞 마트에서 파는 것과 같은 계란이 있어서 슬쩍 가격을 물어보니...
마트보다 200원이 싸더군요...
가게 앞에는 설 연휴의 증거라고 할 수 있는 선물세트가 쌓여 있습니다...
보다시피 매일시장 안의 모습입니다...
설 연휴 후라서 그런건지...아직 장사 개시 전인지는 모르겠지만...
대부분...저렇게 천막을 덮어놓고 장사를 안 하고 있더군요...
오후에는 찾아가보지 못해서...어떤지는 잘 모르겠더군요...
시장에서 빼놓을 수 없는 채소가게와 반찬가게...
마침 두 가게는 바로 옆에 붙어 있더군요...
흠...그럼 혹시 옆의 채소가게에서 재료를 사서 반찬을 만드는 건 아닐까...
역시 매일시장 안에 있는 통닭집들...
가게 앞에 살아있는 닭들이 있다는 게 다른 프라이드 치킨 가게와는 다른 점...^^
근데...저 닭들이 파는 거라는 건 알겠는데...설마...닭을 튀길 때도 잡아다 쓰는 건 아닌지...
매일시장...의외로 작아서 별로 둘러볼 것도 없어서 이제 그만 5일장으로 고고!!
실은 대부분의 가게들이 문을 닫은 게 원인...
5일장은 나주병원 옆 공터에 들어서는데...
보통은 그 곳만으로는 모자라는지 건너편 시가지에도 노점상들이 진을 치고 있습니다...
하지만...오늘은 날씨가 안 좋아서 그런건지...설 연휴가 끝난 직후라 그런건지...
(참고로...설이나 추석 연휴가 끝난 뒤에는 5일장 같은 건 잘 서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5일장 역시 천막들로만 덮여 있고 겨우 몇 개의 노점상만이 보였습니다...
보통 때는 나무장사,채소, 과일, 반찬, 옷가지 노점상들이 진을 쳐서 인산인해를 이루는데 말이죠...
마침...한 할머니께서 키우던 개가 낳은 것인지 강아지 세마리를 내놓았길래 사진 한 장 찰칵!!
요새 무슨무슨 종이라면 비싼 애완견이 인기인데...
이런 시골 장터에서는 무슨 종인지도 모르는 일명 똥강아지가 볼거리죠...^^
사는 곳이 아파트가 아니면 한마리정도 키우고 싶을 정도로 너무 귀여웠습니다...
5일장이 들어서면 어김없이 진을 치는 튀김 노점상, 채소 노점상, 약초 노점상들...
특히 저 튀김 노점상은 5일 장날이면 빠지지 않고 나타나 고소한 냄새를 풍깁니다...
그것도...사람들 왕래가 가장 많은 버스터미널 앞 은행 건물 근처에서...
행정구역상으로는 전라남도 나주시로...시청이 있는 엄연한 시(市)소재지입니다...
하지만...시내버스가 아닌 농어촌버스가 다니는 아직 시골, 군(郡)이미지가 강한 곳이기도 합니다...
심지어...동(洞)이라는 행정구역 명과 면(面)이라는 행정구역명이 공존하는 곳이지요...
한 마디로...도시 시가지의 모습과 시골 마을 풍경이 함께 공존하는 곳이 바로 나주시입니다...
실제로...제가 사는 곳은 동이라는 행정구역명을 사용하며...
주위를 둘러보면 높은 층수의 아파트, 빽빽히 들어서 있는 상가 건물들...
마치 어느 도시의 시가지 한 모습입니다...
하지만...바로 다리 하나만 건너면 논밭이 펼쳐지고...
집은 띄엄띄엄...드문드문 배 과수원이 펼쳐지는 완전히 시골 마을 풍경이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시장도 일년 365일 장사하는 매일시장이 버젓이 있는데도...
바로 큰 도로를 건너면 매달 4일, 9일이면 어김없이 5일장이 들어섭니다...
마침...오늘이 29일로 5일장이 들어서는 날입니다...
하지만...설 연휴가 끝난 직후라 그런지 5일장도 평소처럼 활발하지는 않더군요...
일년 365일 장사를 하는 매일시장입니다...
하지만 가는 날이 장날...이 표현이 아닌가...
제가 갈 때가 아직 장을 개시하기 전의 오전이라서 그런건지...설 연휴 끝난 직후라 그런건지
장사하는 가게는 별로 없었습니다...
매일시장 안에 있는 제법 큰 가게들입니다...
떡집, 잡화점, 식당...
특히...저 잡화점은 식료품에서 생활용품까지 안 파는 물건이 없을 정도입니다...
마침 집 앞 마트에서 파는 것과 같은 계란이 있어서 슬쩍 가격을 물어보니...
마트보다 200원이 싸더군요...
가게 앞에는 설 연휴의 증거라고 할 수 있는 선물세트가 쌓여 있습니다...
보다시피 매일시장 안의 모습입니다...
설 연휴 후라서 그런건지...아직 장사 개시 전인지는 모르겠지만...
대부분...저렇게 천막을 덮어놓고 장사를 안 하고 있더군요...
오후에는 찾아가보지 못해서...어떤지는 잘 모르겠더군요...
시장에서 빼놓을 수 없는 채소가게와 반찬가게...
마침 두 가게는 바로 옆에 붙어 있더군요...
흠...그럼 혹시 옆의 채소가게에서 재료를 사서 반찬을 만드는 건 아닐까...
역시 매일시장 안에 있는 통닭집들...
가게 앞에 살아있는 닭들이 있다는 게 다른 프라이드 치킨 가게와는 다른 점...^^
근데...저 닭들이 파는 거라는 건 알겠는데...설마...닭을 튀길 때도 잡아다 쓰는 건 아닌지...
매일시장...의외로 작아서 별로 둘러볼 것도 없어서 이제 그만 5일장으로 고고!!
실은 대부분의 가게들이 문을 닫은 게 원인...
5일장은 나주병원 옆 공터에 들어서는데...
보통은 그 곳만으로는 모자라는지 건너편 시가지에도 노점상들이 진을 치고 있습니다...
하지만...오늘은 날씨가 안 좋아서 그런건지...설 연휴가 끝난 직후라 그런건지...
(참고로...설이나 추석 연휴가 끝난 뒤에는 5일장 같은 건 잘 서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5일장 역시 천막들로만 덮여 있고 겨우 몇 개의 노점상만이 보였습니다...
보통 때는 나무장사,채소, 과일, 반찬, 옷가지 노점상들이 진을 쳐서 인산인해를 이루는데 말이죠...
마침...한 할머니께서 키우던 개가 낳은 것인지 강아지 세마리를 내놓았길래 사진 한 장 찰칵!!
요새 무슨무슨 종이라면 비싼 애완견이 인기인데...
이런 시골 장터에서는 무슨 종인지도 모르는 일명 똥강아지가 볼거리죠...^^
사는 곳이 아파트가 아니면 한마리정도 키우고 싶을 정도로 너무 귀여웠습니다...
5일장이 들어서면 어김없이 진을 치는 튀김 노점상, 채소 노점상, 약초 노점상들...
특히 저 튀김 노점상은 5일 장날이면 빠지지 않고 나타나 고소한 냄새를 풍깁니다...
그것도...사람들 왕래가 가장 많은 버스터미널 앞 은행 건물 근처에서...
그리고 여자옷, 남자옷, 아이들 옷 등등 각지각색의 옷을 파는 노점상들...
시골 장터의 옷이라...대부분 시골 아줌마들 패션에 맞는 촌스러운 옷들이지만...
의외로 예쁘고 괜찮은 옷을 저렴하게 구입할 수도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거기다가 트럭에 갖가지 물건을 싣고 돌아다니며 파는 장사꾼들...
특별히 인상적인 풍경은 아니지만...5일장에는 더욱 더 눈에 띄는 건...
그만큼 그날만큼 마진이 많기 때문이 아닐까요...
그외에도...건물 모퉁이에 쭈그리고 앉아 조그마한 플라스틱 바구니에...
벌레먹고 못생기고...볼품없이 적은 양의 채소를 내다 파시는 할머니들...
아마도...집앞 손바닥만한 밭에서 정성껏 가꾼 채소들을 캐서 가지고 오신 것이겠지...
하지만...날씨가 추워서인지...오늘은 그런 할머니들이 보이지 않더군요...
나주는 확실히 시골의 이미지가 강해서...채소값이 대형할인마트보다 저렴합니다...
하지만...한가지 아쉬운 건...현금영수증이 되질 않는다는 것...
그리고...인도를 차지하는 노점상들 때문에 통행이 불편하다는 건...
그래도 간간히 자전거를 끌거나...유모차를 조심스레 밀며 지나가는 사람을 발견할 수 있답니다.
그리고 재래시장을 이용할 때 요긴하게 쓰이는 물건 하나!
바로 바구니가 달린 쇼핑 핸드 카!
양 손에 주렁주렁 비닐봉지를 드는 것보다
바구니 가득 장거리를 담아 간편하게 끌고 다니는 게 훨씬 편하다는 사실!
시골 장터의 옷이라...대부분 시골 아줌마들 패션에 맞는 촌스러운 옷들이지만...
의외로 예쁘고 괜찮은 옷을 저렴하게 구입할 수도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거기다가 트럭에 갖가지 물건을 싣고 돌아다니며 파는 장사꾼들...
특별히 인상적인 풍경은 아니지만...5일장에는 더욱 더 눈에 띄는 건...
그만큼 그날만큼 마진이 많기 때문이 아닐까요...
그외에도...건물 모퉁이에 쭈그리고 앉아 조그마한 플라스틱 바구니에...
벌레먹고 못생기고...볼품없이 적은 양의 채소를 내다 파시는 할머니들...
아마도...집앞 손바닥만한 밭에서 정성껏 가꾼 채소들을 캐서 가지고 오신 것이겠지...
하지만...날씨가 추워서인지...오늘은 그런 할머니들이 보이지 않더군요...
나주는 확실히 시골의 이미지가 강해서...채소값이 대형할인마트보다 저렴합니다...
하지만...한가지 아쉬운 건...현금영수증이 되질 않는다는 것...
그리고...인도를 차지하는 노점상들 때문에 통행이 불편하다는 건...
그래도 간간히 자전거를 끌거나...유모차를 조심스레 밀며 지나가는 사람을 발견할 수 있답니다.
그리고 재래시장을 이용할 때 요긴하게 쓰이는 물건 하나!
바로 바구니가 달린 쇼핑 핸드 카!
양 손에 주렁주렁 비닐봉지를 드는 것보다
바구니 가득 장거리를 담아 간편하게 끌고 다니는 게 훨씬 편하다는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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